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 (문단 편집) == 여담 == * 주변 상황이 안정된 후 얻은 늦둥이 아들이 어지간히 귀했는지, 일정이 없는 날엔 [[엘리자베스 2세]]가 직접 돌보는 등 뒤이어 태어난 막내아들 [[에드워드 안토니 리처드 루이|에드워드 왕자]]보다도 더 아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현재 앤드루 왕자의 망나니 행실이 여왕의 유별난 편애 때문이라고도 회자될 정도다. 앤드루 왕자의 큰딸 [[베아트리스 엘리자베스 메리|베아트리스 공주]]의 결혼식에서도 자신의 아이코닉한 티아라와 드레스를 착용하게 해주는 특혜를 주기도 했다. [[코로나19]]만 아니었으면 결혼식 피로연을 무려 [[버킹엄 궁전]]에서 주최할 예정이었다고.[* 가장 최근에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피로연이 2011년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윌리엄 왕세자]]의 피로연이었을 정도로, 방계 왕족에게는 나름 파격적인 대우였다.] * 어린 시절에는 여왕 부부의 자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외모가 부모님을 닮지 않아서 여왕이 [[외도]]로 낳은 자식[* 정확히는 [[필립 공]]이 해외 순방을 나간 사이, 여왕이 어린 시절 친구이자 승마 관리인인 7대 카나본 백작 헨리 허버트와 외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었다. 그러나 왕실 관계자는 여왕이 앤드루 왕자를 임신한 시점은 필립 공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온 시점이었다며 이 의혹을 완강하게 부인했다.]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기도 했다.[* 외모로만 보면 여왕의 삼촌이자 앤드류의 작은할아버지인 존 왕자를 더 닮았다.] 그러나 앤드루가 청년기에 접어든 후에는 오히려 아버지 [[필립 공]]의 젊은 시절과 외모가 닮게 되면서 소문은 모두 일단락 되었다. * 왕실 전문 잡지 '메저스티'의 편집자 잉그리드 시워드의 말에 따르면, 성격은 형 [[찰스 3세]]와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2129300009|정반대]]라고하며 그는 앤드루 왕자에 대해 "그는 자기가 원할 때 시끄럽고 거만하면서 매우 멋지게 보였다"며 "그는 [[필립 공|자신의 아버지]] 성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분류:요크 공작]][[분류:윈저 가문]][[분류:1960년 출생]][[분류:웨스트민스터 출신 인물]][[분류:가터 훈장]][[분류:로열 빅토리아 훈장]][[분류:영국해군사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